충청남도체육회장 대회사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 대회사

뭉쳐라 당진에서,
피어라 충남의 꿈

자랑스러운 시·군 선수단 여러분, 그리고 체육을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장 김영범입니다.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충청남도체육회장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김 영 범

충청남도 체육인의 최대 축제인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거침없이 도약하는 더 큰 당진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풍성하고 감동 가득한 대회를 준비해 주신 김기재 당진시장님, 빈틈없는 준비로 대회를 이끌어 주신 백종석 당진시체육회장님, 따뜻한 마음으로 선수단을 맞이해 주신 17만 당진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충남체육은 최근 4년 연속 전국체육대회 종합 5위라는 값진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종합 3위 달성을 목표로 힘차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라는 비전 아래 충남체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박수현 도지사님의 든든한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체육인을 대표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충남체육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조철기 충청남도의회 의장님, 학교체육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이병도 교육감님, 그리고 어기구 국회의원님을 비롯해 자리를 빛내주신 의원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선수단을 이끌고 참가해 주신 시군체육회장님, 체육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시장·군수님, 시·군의회 의장님 그리고 대회 운영에 헌신해주신 도 종목단체 회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1945년 제1회로 시작한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어느덧 78회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오랜 역사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도민의 열정과 화합, 그리고 충남체육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발자취입니다. 특히, 올해는 바둑을 새롭게 시범종목으로 운영하여 더욱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자랑스러운 선수단 여러분!

스포츠는 승패를 겨루는 경쟁을 넘어 자신을 이겨내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가치입니다. 여러분이 흘리는 땀과 노력은 메달과 기록을 넘어 앞으로의 삶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줄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이 하나로 어우러질 때 충남체육은 더욱 힘차게 성장하고, 도민 모두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대회 운영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고 계신 수많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뭉쳐라 당진에서, 피어라 충남의 꿈’ 슬로건처럼 이번 대회가 220만 도민이 함께 웃고, 함께 뛰는 진정한 축제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 모두 당진에서 아름다운 추억과 새로운 희망을 가슴에 안고 돌아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